한미약품 세파항생제 ‘트리악손’ 전 용량 유럽 허가
한미약품 세파항생제 ‘트리악손’ 전 용량 유럽 허가
독일·프랑스·영국·이탈리아 4개국 진출
  • 임유진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5.05.04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미약품의 세파항생제 ‘트리악손(완제의약품)’의 전 용량이 유럽지역 4개국에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트리악손 1g의 유럽지역 시판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최근 500mg과 2g용량도 추가 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독일을 포함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4개국에서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

한미약품 평택공장은 2013년 국내 제약기업 최초로 세파항생제 완제의약품의 EU GMP(유럽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독일 의약품당국의 트리악손 전 용량 판매허가를 받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