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신개념 진통제 약국시장 돌풍 예고
일양약품 신개념 진통제 약국시장 돌풍 예고
일본시장 2위...위자극 속쓰림 개선 '이브 시리즈' 발매
  • 이동근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8.06.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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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위궤양치료제 '일라프라졸', 백혈병치료제 'IY5511' 등 신약개발분야서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이 국내 진통제 시장 석권에 나선다.

일양약품은 최근 일본  SS제약과 손잡고 일본의 대표적 진통제인 '이브'(EVE) 시리즈를 국내 약국시장에 발매했다고 밝혔다. 

'EVE' 시리즈는 현재 일본 진통제 시장에서 매출 2위의 선풍적 인기를 모우고 있는 신개념의 진통제로 국내 진통제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다 줄 획기적 제품이라고 일양약품은 소개했다.

또 1985년 처음으로 이부프로펜 제제를 OTC(일반의약품) 시장에 도입한 파이오니아(pioneer)로, 복용이 간편한 소립의 필름 코팅정으로 만들어진 것도 특징이다. 정제의 크기는 직경 8.7mm, 두께 4.1mm로 매우 작다.

특히 이 제품은 SS제약의 독자기술인 첨단 SDS(Swellable Dynamic System) 제제기법을 적용, 이부프로펜에 산화마그네슘을 동시 배합했다. 때문에 속효성과 높은 제산력을 발휘하도록 설계돼 위 자극감은 물론, 기존 진통제의 단점인 속쓰림을 크게 완화시켰다는 것이 일양약품의 설명이다.

일양약품 김동연 대표는 지난 10일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가진 발매식에서 "EVE-A정은 이부프로펜, Allylisopropyl acethylurea, 무수카페인의 이상적 조합으로 진통효과를 극대화했다"며 "신속한 약효와 높은 안전성 덕분에 일본인들 사이에 신개념의 진통제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EVE-QUICK'정은 ‘즉시 치료하고 싶은 두통에 정확하고 빠른 효과, 위에 부드러운 두통약’ 컨셉으로 지난 2006년 일본 시장에 첫 발매됐다.  시장 성장률은 1위, 매출은 2위다.

일본 SS제약은 일반의약품을 중심으로 한 CHC(컨슈머헬스케어) 사업에 경영을 집중하고 ‘inner beauty & health’라는 새로운 상품 카테고리를 통해 일본 내에서 새로운 고객지향 브랜드 전략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한편 10일 발매식에는 'EVE' 시리즈 모델인 일본 아키바 리에(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가 참석, 일양약품 명예사원으로 위촉되었으며, 리에가 출연하는 이브광고는 7월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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