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삼진제약이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게시판을 통한 제품 불매운동 타깃이 되고 있는데….
그간 조선, 중앙, 동아일보등 이른바 '조중동' 3사에 광고를 냈던 일부 제약사들이 네티즌들의 항의로 광고게재를 꺼리고 있는 와중에서도 삼진제약은 광고를 지속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삼진제약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항의댓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한편 약국에서 약을 구입할 경우에도 삼진제약 약품구매를 거부하는 사례까지 있다는 것.
이들은 나아가 병·의원에도 압력을 넣고 주위에 적극 알리자는 등의 여론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일로 애꿎은 기업이 피해를 입는 것 아니냐"며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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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지요.
후회가 될것입니다.
최소한 제이름을 아는 사람들은, 삼진제약이라는 회사가 조중동의 후원자라는 사실을 알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우리만.. 이 아닙니다.
끝까지 <자기들만> 남아서 버틴거지요.
<자업자득> 이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