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의 외도는 무죄(?)
서울대병원의 외도는 무죄(?)
  • 헬스코리아뉴스
  • admin@hkn24.com
  • 승인 2014.10.25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일러스트 : 이동근

국가중앙병원인 서울대병원이 자체 설립한 벤처기업 등을 통해 보유 중인 주식액이 액면가 기준 무려 124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설립한 헬스커넥트 주식 97억5000만원어치를 포함한 수치다.

이를 두고 논란이 뜨겁다.  헬스커넥트의 경우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서울대병원 설립목적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이 회사를 통해 환자 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국회 입법조사처도 헬스커넥트 설립의 위법성과 관련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위원들의 질의에 대해 법률전문가 4명 중 3명이 ‘서울대병원의 입법목적에 위배되거나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서울대병원은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수익을 구성원에게 분배하지 않는 한 주된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비영리기관도 수익사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의 영리화 사업은 의료민영화 논란과 맞물려 두고두고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관련기사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2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