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카섹스'를 하던 고위공무원의 시체가 뒤늦게 발견됐는데...
중국 후베이성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후베이 지역은 발칵 뒤집혀 졌다고...
중국 언론들은 5일 궁안(公安)현 공안국 기숙사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안에서 심하게 부패된 궁안현 심계국 부국장 허모 씨와 세무서 간부인 위모 씨의 시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둘다 유부남, 유부녀인 이들의 시체는 발가벗어져 있었는데 경찰은 차안에서 문을 꼭 걸어 잠근채 에어컨을 켜고 섹스를 하다가 배기 가스가 제대로 빠지지 않아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변을 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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