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간단하게 처치할 수 있는 방법 마지막은 잡다한 질병들이다.
새 신발을 사 신었을 때 물집이 생긴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바셀린을 발라두는게 좋다.
피부가 건조할 때는 물론 로숀을 듬뿍 바르는게 좋다. 그리고 벙어리 장갑이나 양말 같은 것을 신고 자도록 한다.
코피가 날 때는 레몬쥬스를 콧구멍에 떨어뜨리면 좋다. 물론 손가락으로 콧등을 집는 것도 효과가 있다.
토마토, 생선, 견과류에는 니아신이 풍부하다. 이런 것을 먹으면 편두통에 좋다
콜리플라워(꽃양배추)에는 비타민 B 복합체의 하나인 비오틴이 들어있다. 이것은 부러지기 쉬운 손톱을 강화해 준다.
딸꾹질이 나면 설탕을 한 수저 삼킨다던가 코튼볼cotton ball로 목구멍을 간질이거나 요구르트를 먹으면 좋다.
만성피로증에는 견과류, 완두, 잎이 있는 채소류, 현미 등이 효과가 있다.
홍역에는 보리미음을 하루 수차례 마시면 도움이 된다.
햇빛에 탔을 때나 입술이 틀때는 알로에 베라가 그만이다.
고수(미나릿과의 식물)나 귀리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은행나무 열매나 차나무오일tea tree oil, 로즈마리오일 등은 머리카락 빠지는데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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