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이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원용)과 손을 잡았다.
조합과 대학은 16일 오후 2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R&D센터 11층 Univercity Club 세미나실에서 양 기관간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기술발굴, 기술개발 컨설팅, 지적재산권 출원관리, 평가, 거래, 기술시장개척 등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 협력 세부 분야는 ① 기술개발촉진을 위한 공동/협동 등 기술개발을 위한 컨설팅 ② 신약개발 정책 컨설팅 ③ 산·학·연 공동연구를 위한 파트너십 ④ 제약/ 바이오 분야 기술이전 및 도입대상 기술, 기업애로기술 정보의 공유 ⑤ 제약/ 바이오 분야 기술마케팅 및 기술상품의 시장개척 ⑥ 제약/ 바이오 분야 기술이전 및 지적재산권 관련 교육 훈련 출원 관리 ⑦ 제약/ 바이오 분야 기술이전, 기술평가 및 기술사업화 관련 업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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