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뇌 검사 너무 많이 한다
불필요한 뇌 검사 너무 많이 한다
美 미시간대학신경과 연구진 주장
  • 주민우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4.03.1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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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불필요한 뇌 검사를 너무 많이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학 신경과 연구진은 2007~2010년 외래 의료에 대한 국가조사 데이터를 사용해 분석한 결과, 상기와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환자의 대부분은 65세 미만이었고, 약 75%는 여성이었다.

연구진은 분석결과, 편두통 환자 2500만명을 포함, 두통으로 약 5100만명이 병원을 찾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두통환자의 12% 이상, 편두통 환자의 10% 이상이 자기공명영상(MRI)나 CT 촬영을 실시했으며 4년 동안 39억달러의 검사비용이 들었다.

▲ 본 이미지는 특정 기사와 무관함.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는 의심할 여지없이 과도한 검사를 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비용 면에서도 거의 확실하게 (검진에 비해)혜택을 초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두통환자 대부분은 이러한 테스트를 필요로 하지 않으나 의사들이 오진에 대한 우려와 이윤에 대한 동기로 이같이 과도한 검사를 한다”고 비판했다.

이 연구논문은 ‘JAMA내’ 최신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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