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회장 연세의대 이광훈 교수)가 오는 5월2일 오후 1시부터 '아토피 피부염 공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대웅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아토피 피부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광훈 교수는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환자와 그 보호자들의 이해를 돕고 잘못 알려진 상식들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목적”이라며 “환자들 자신의 질환에 대해 바로 알고 올바른 치료법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대한피부과학회 (02)3473-0284. www.atopy.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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