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인애한의원과 샘병원은 진료 및 연구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지원함으로써 불임 및 난임 치료율을 더욱 높이고 양·한방 협진으로 의료계의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인애한의원은 “습관성 유산을 예방하고 시험관아기 성공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치료 한약 ‘착상탕’에 대해 특허(10-2013-0022860)를 출원한 바 있다”며 “착상탕은 인애한의원만의 처방으로 탄생한 착상보조치료한약으로 자궁내막을 성숙시키고 안정된 착상을 유지하여 유산 방지 및 임신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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