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원장 김태선)는 8일 동래지하철역에서 나의 허리둘레알기 비만예방캠프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정숙(54세, 동래구 명륜동 거주)씨는 허리둘레 86센치라는 결과를 듣고 여성의 허리둘레 정상치인 85센티미터 이하로 줄이기 위해 내일부터 밥공기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부산센터는 10일부터 4일간 BEXCO에서 개최되는 제11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서 혈액순환속도 및 말초 모세혈관의 상태를 검사하는 조갑주름모세혈관검사 및 혈액순환치료기 등으로 건강캠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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