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칼에 베었을 때는 알로에베라
면도칼에 베었을 때는 알로에베라
  • 이경숙 해외의약전문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8.05.07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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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간단하게 병을 예방하고 처치할 수 있는 4번째는 칼에 베이거나 부딪히고 화상을 입거나 벌에 쏘이는등 자잘한 사고 종류다.

벌에 쏘였을 때는 담배를 축축하게 해서 붙이거나 젖은 담배가루를 살살 문지른다. 이러면 벌의 독을 제거해주고 고통이 완화된다.

눈 언저리의 검은 멍은 파파야나 파인애플을 먹으면 부기가 가라앉고 거무스름한 기가 감소한다. 전문가들은 그런 멍을 감소시켜주는 효소가 이들 과일에 들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벼운 화상에는 우유를 사용한다, 우유는 상처부위를 부드럽게 해주고 치유해 주는 기능이 있다.

벌레에게 물려 가려움을 참지 못하겠다면 사과식초로 문질러 주면 한결 나아진다.

타박상에는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하는 아르니카Arnica라는 여러해살이 풀을 부어 오른 곳에 문지르면 효과가 있다.

면도칼에 베었을 때는 알로에베라가 좋다. 염증부위에 알로에베라를 문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피곤하면 나타나는 염증에는 요구르트를 먹으면 증상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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