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간단하게 병을 예방하고 처치할 수 있는 3번째는 통증 종류다.
두통이 일어나면 아스피린을 찾기 보다는 얼음찜질이 좋을 때가 많다. 또 불을 끄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면 도움이 된다.
등에 통증이 생기면 진통제를 찾기 전에 자신의 몸상태를 체크해 보라. 가령 키보드에 등을 구부리고 있지 않은지 어깨를 앞으로 웅크리고 있지 않은지 체크해 보고 일을 멈춰라. 그리고 팔을 쭉 뻗거나 어깨뒤를 눌러주라.
치통에는 물에 베이킹 소다를 1숟가락 타서 입안에서 머금고 진정될 때까지 기다려 보라. 또 신선한 구아바 잎이나 오레가노 잎을 씹어라
관절염에는 4분의 1컵 정도 되는 물에 흑참깨를 담궈 밤사이에 찜질하라. 아침에는 그 것을 먹고 물을 마셔라. 또 항온기를 사용해 담요를 덮고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라.
몸전체가 아플때는 심황(인도산 생강의 일종)이나 뜨거운 우유를 마셔라. 1숟가락 정도의 심황에 우유를 타서 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