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인도 의료기기시장 길이 보인다”
“브라질·인도 의료기기시장 길이 보인다”
진흥원, 제5회 의료기기 수출 마케팅 협의회서 심포지엄 개최
  • 김지혜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3.07.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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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인도 의료기기 시장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심포지엄이 열려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9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제5회 의료기기 수출 마케팅 협의회 일환으로 ‘브라질·인도 의료기기 시장 진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인도 의료기기시장 현황 및 인허가 제도 소개(Emergo Group Bryan Gilburg Vice President) △브라질 의료기기시장 현황 및 인허가 제도소개(Emergo Group Ann Marie Boullie Vice President) △국내 의료기기기업의 브라질 진출 성공사례(바텍 글로벌 이원영 브라질 법인장) △브라질 의료기기 박람회(HOSPITALAR 2013) 시장개척단 결과 및 동남아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 사업 소개(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정요한 대리) △진흥원 의료기기 해외사업 소개(진흥원 박순만 의료기기산업팀장)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포지엄은 국내기업들이 브라질 의료기기 시장진출에서 가장 큰 난제로 생각하는 ANVISA(브라질 인허가기관) 공장실사(GMP) 관련 문제, 인허가 획득 소요기간 문제 등 현안과 정보획득 조차 쉽지 않은 인도 의료기기시장의 현황 및 규제를 다룬다는 점으로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심포지엄 발표를 맡은 바텍 글로벌 이원영 브라질 법인장은 “브라질 ANVISA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현지법인 설립이나 인증 호스팅 업체를 이용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브라질 및 인도의 의료기기 인허가 규정에 대한 우리 기업의 궁금증 해소를 도와주고 향후 협력을 약속했다.

진흥원 박순만 의료기기산업팀장은 “진흥원은 향후에도 해외 의료기기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정보를 기업들에게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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