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 알고 쓰면 더 효과적”
“자외선차단제 알고 쓰면 더 효과적”
식약처, 자외선차단제 올바른 사용정보 제공
  • 송연주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3.06.11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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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외선차단제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피부보호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 선택요령및 사용방법을 알아보았다.  

자외선차단제는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화장품으로, 차단 효과는 SPF(자외선차단지수)와 PA(자외선차단등급) 표시를 통해 알 수 있다.

SPF는 자외선 B를, PA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내며, SPF는 숫자가 높을수록, PA는 +개수가 많을수록 효과가 크다.

식약처의 승인을 받은 제품만 이러한 ‘기능성화장품’ 문구를 제품 포장 또는 용기에 표시할 수 있다.


자외선차단제는 우선 SPF30/PA++ 이상을 사용하고, 등산·해수욕 등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에는 SPF50+/PA+++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집안이나 사무실 등 실내생활을 주로 하는 경우에는 SPF15/PA+ 이상 제품을 선택한다. 물놀이용으로는 ‘내수성’ 또는 ‘지속내수성’ 표시가 되어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최소 외출 15분 전에 제품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양을 햇빛에 노출되는 피부에 골고루 펴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귀, 목, 입술, 손, 발과 같이 얼굴이외 부위에도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수 없는 부위는 자외선차단 효과가 있는 선글라스를 끼거나 옷으로 가리고, 머리숱이 없는 사람은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차단제를 두피에 발라 보호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는 땀이나 옷에 의해 지워지므로 약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물놀이용 제품인 경우 ‘내수성’ 표시 제품은 1시간, ‘지속내수성’ 표시 제품은 2시간 정도마다 덧발라 주어야 한다.

또 6개월 미만 유아는 피부가 얇고, 경우에 따라 흡수가 잘되어 외부물질에 대한 감수성이 높을 수 있으므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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