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컨셉의 유기농 기능성 비누로 큰 사랑을 받아왔던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시크릿 드 프로방스(Secrets de Provence)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담은 올인원 클렌징 솝 ‘몽솝’과 샴푸 바 ‘몽샴핑’ 을 출시한다.
두피, 피부 타입에 따라 출시되는 ‘몽샴핑’ 에디션은 민감 두피용(화이트), 지성 두피용(그린), 건성 두피용(레드), 일반 두피용(옐로우) 등 4종으로 원하는 니즈에 맞게 맞춤 케어가 가능하며,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올인원 솝 ‘몽솝’은 레드, 올리브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쓸 수 있는 순한 울트라 리치 3종이 준비됐다.
여기에 프랑스의 유명 아티스트 베네딕트 보일(Bénédicte Voile)의 일러스트를 더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시크릿 드 프로방스 관계자는 “시크릿 드 프로방스는 엄격하고 신뢰성 있는 심사로 유명한 프랑스 유기농 인증마크 ‘코스모 바이오(Cosmo Bio)’를 획득한 유기농 솝 전문 브랜드로 이번에 출시되는 ‘몽솝’과 ‘몽샴핑’은 방부제 등 화학성분을 최소화하고 식물성 베이스와 오가닉 글리세린, 오가닉 인증을 받은 오일 만을 기본 베이스로 만든 그린 코스메틱 제품”이라고 말했다.
시크릿 드 프로방스의 새로운 일러스트 에디션은 스킨알엑스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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