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판매 쌀에서 발암물질 검출
농협 판매 쌀에서 발암물질 검출
  • 김소영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3.04.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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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은 함양농협(경상남도 함양 소재)이 포장·판매한 ‘하늘가애, 우리농산물 찰기장 쌀’에서 아플라톡신이 초과 검출됨에 따라 유통·판매 금지하고,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부산 광역시가 시중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총 아플라톡신‘이 허용 기준치(15ppb)의 약 5배를 초과(74.9ppb)해 검출되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은 포장일자가 2013년2월24로 2012년 생산된 쌀이다.  

▲ 발암물질이 검출된 우리농산물
식약처는 관할 기관(경남 함양군)으로 하여금 시중에 유통 중인 부적합 제품을 즉시 회수하도록 통보하였고,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업소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플라톡신은 간독성을 일으키며 국제암연구소에서 1급 발암물질(Group1)로 분류하고 있다. 

<부적합 제품 내역>

제품명(브랜드명)

판매업소(소재지)

포장년월일(쌀 생산일)

포장단위

판매량

부적합 사유

우리농산물 찰기장 (하늘가애)

함양농협(경남 함양)

2013.2.24.(2012년)

500g

75kg(150ea)

총아플라톡신 검출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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