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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김태희, 이청아, 한혜진 피부 관리 노하우
  • 심현정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4.09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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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은 김태희, 이청아, 한혜진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핑크빛 열애설 이외에도 피부 미인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건강한 피부로 이미 화장품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들의 뷰티 시크릿은 무엇일까. 

김태희 “손대지 말고 세안하세요” 

▲ 사진=오휘

가수 비와의 깜짝 열애설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김태희는 현재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오휘’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민낯 미인 그녀는 피부 관리를 위해 ‘오휘 더 퍼스트 셀 소스’를 애용한다고 한다. ‘오휘 더 퍼스트 셀 소스’는 안티 에이징 제품으로 풍부한 영양성분과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또한 김태희는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인 물 세안법을 소개했다. 세안을 할 때 얼굴에 손을 대지 않고 물을 튕기듯 세안한다. 클렌징 제품을 사용할 때도 풍성한 거품으로 얼굴을 마사지해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청아 “하루에 생수 8병 마시기”  

▲ 사진=오휘

가장 최근에 배우 이기우와의 열애 사실을 고백한 이청아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의 모델로 활약하며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청아는 피부 트러블 관리 비결로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의 신제품 ‘A1 클리어 2-스텝 솔루션’을 꼽았다. 이 제품은 피부 트러블은 물론 흉터나 색소 침착 부위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는 트러블 부위 전용 키트다. 

이청아는 “바쁜 촬영 스케줄 중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면 A1 클리어 2-스텝 솔루션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한다”며 “피부 트러블 진정과 완화 효과가 뛰어나며 사용이 간편해 최근 가장 많이 애용하는 제품”이라고 추천했다. 

또한 하루에 생수 8병을 마시는 것은 기본이고 실내에서 촬영이 있는 날에는 보통 10병 이상 마시는 것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라고 공개했다. 

한혜진 “비타민으로 잡티 예방” 

▲ 사진=나무엑터스

연하남 기성룡과의 열애설로 세간을 놀라게 만든 한혜진은 ‘마임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도자기 피부로 유명한 한혜진은 마임 화장품의 ‘라헬 데이&나이트 케어 수분젤’을 추천했다. 아침에는 ‘라헬 데이 케어 수분젤’로 건조하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피부를 보호하고, 밤에는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나이트 케어 수분젤’을 사용해 피부를 관리한다. 

한혜진은 “항상 피부에 잘 맞는 좋은 제품을 엄선해 집에서 테일리 케어를 꼼꼼히 한다”며 “마임 화장품 라헬 데이케어 수분젤과 나이트케어 수분젤은 언제 어디선 빼놓지 않고 열심히 챙기는 시크릿 스킨케어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뷰티 시크릿으로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고 콜라겐 생성을 도와 불필요한 기미나 주근깨 등의 잡티 예방에 좋은 비타민 섭취를 적극 추천했다. [자료제공 : 미디컴, 오휘, 나무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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