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정종훈 회장은 ‘신포괄지불제도 모형개발 및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지난 4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동헌 부산의료원장, 이한양 안동의료원장도 정 회장과 동일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연합회에 가입된 34개 지방의료원은 지난해 모두 신포괄지불제도 시범사업 참여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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