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보건의료계 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그 영향력의 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헬스코리아뉴스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밤낮 없이 땀 흘린 결과일 것입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올해로 탄생 36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헬스코리아뉴스 기사를 통해 우리 국민건강보험이 국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건강보험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제도지만 부과체계 개선, 보장성 강화 등 보완해야 할 과제도 놓여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공단의 노력과 열정에 대해 애정 어린 충고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 발전의 선두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헬스코리아뉴스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