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언론의 바른 역할에 대한 고민과 철학을 바탕으로 꿋꿋이 이 역할을 감당해주셨을 뿐더러, 보건의료계의 현안과 각종 정보를 독자에게 알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에 매진해 오신 헬스코리아뉴스의 모든 구성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우리가 친구와 수다를 떨 때, 혹은 무언가에 집중하기 위해서, 혹은 바쁜 일과를 끝내고 명상에 잠길 때 흔히 마시는 ‘커피’처럼, 익숙하지만 때로는 새롭고, 진지하지만 때로는 친근한 그런 모습으로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익숙하지만 새로운, 진지하지만 친근한 매체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보건의료계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한 동반자적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커피 한잔 하며 헬스코리아뉴스와 함께하는 보건의료인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대한의사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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