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주의 화장품 엘리샤코이는 마사지와 동시에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워주는 ‘허브 마사지 콜드 크림’을 출시했다.
‘허브 마사지 콜드 크림’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부 신진대사 활성화 및 보습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마린콜라겐과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시켜주는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지우고도 촉촉함을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과 스위스알파인 허브 콤플렉스를 더해 피부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유해완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엘리샤코이 브랜드개발팀 관계자는 “‘허브 마사지 콜드 크림’은 얼굴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퍼지는 생크림 같은 크림 제형으로 마사지와 동시에 메이크업을 말끔히 제거해 피부 안색을 한결 밝게 가꿔준다”며 “기존의 옛날 엄마가 쓰던 콜드크림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엄마와 딸이 함께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허브 마사지 콜드 크림’은 엘리샤코이 자사 쇼핑몰 뷰티조아(www.beautyjoa.com)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샵과 전국 엘리샤코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