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8일 본관 로비에서 100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에게 신년 행운을 기원하는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고대 구로병원 고객서비스팀과 친절리더팀은 환자 및 내원객에게 ‘새해에는 기쁨과 행복이 넘치며 건강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라는 메시지와 덕담이 담긴 포춘쿠키, 다양한 색상의 수면양말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백세현 부원장은 “수면양말 신고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며 따뜻하게 주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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