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주의 화장품 엘리샤코이는 최근 ‘허니 모이스처 너리싱 크림(HONEY Moisture Nourishing Cream)’을 출시했다.
‘허니 모이스처 너리싱 크림’은 뉴질랜드 남부지역에서 자라는 천연원료인 마누카꿀과 로열젤리, 자연 항생제라 불리는 프로폴리스가 함유된 제품으로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사람의 피지 성분과 유사한 아르간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호호바씨오일이 함유되어있어 빠르고 번들거림 없이 흡수되며 피부에 찰진 윤기와 보습막을 형성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엘리샤코이 브랜드개발팀 관계자는 “‘허니 모이스처 너리싱 크림’은 지난 1월 출시한 ‘허니 무루무루 모이스처 오일’에 이은 허니라인 두 번째 제품으로 파라벤과 벤조페논, 트리클로산, 미네랄오일이 첨가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며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 크림과 오일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니 모이스처 너리싱 크림’은 엘리샤코이 자사 쇼핑몰 ‘뷰티조아(www.beautyjoa.com)’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샵과 전국 엘리샤코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