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은 오는 8일까지 본원 1층 전시장에서 ‘가훈 전시회’와 ‘가훈 무료로 써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동국대 일산병원은 구정을 맞아 환우 및 내원객의 쾌유를 기원하고 행복한 새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가훈 무료로 써주기’는 오전 9시 30분~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병원측은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진료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체험할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가훈을 통해 가정의 전통을 잇고 소통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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