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한국 인플루엔자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오픈
질본, 한국 인플루엔자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오픈
  • 이영주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3.01.28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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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28일 인플루엔자 관련 연구자들에게 ‘한국 인플루엔자 유전자 염기서열 및 항원 결정기 데이터베이스(KISED)’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KISED는 국내 인플루엔자 연구 활성화를 위해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로, 국내에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 정보가 담겨있다.

질본은 KISED를 통해 국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 2398건,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NCBI)에서 수집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 14만8636건 등 총 15만1034건의 유전자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될 KISED에서는 WHO 권장 백신주와의 유사성 분석과 인플루엔자 치료제 내성 분석이 가능하다.

질본 관계자는 “KISED는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유입의 조기 탐지 및 인플루엔자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연구 자원을 확보하는데 이용될 것”이라며 “해외 관련 기관에서도 적극 활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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