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채소 많이 먹으면 성격 변한다
과일 채소 많이 먹으면 성격 변한다
  • 고현석 선임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3.01.18 1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7일(현지시간)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항산화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혈액 내에서 유해산소가 생성되는 것을 막고 스트레스를 줄여 성격을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만든다는 미 하버드대 연구팀의 논문을 보도했다.

▲ 오렌지 등 과일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이 성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포토애플/헬스포토)

연구팀은 25~74세 1000여명의 혈중 항산화성분 농도를 측정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에 과일과 채소를 3번 이상 먹는 사람들은 2번 이하로  먹는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로 긍정적인 사람들은 혈중 항산화물 농도가 부정적인 사람에 비해 13%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지난해에도 과일과 채소를 하루 7번 이상 먹는 사람들은 행복을 느끼는 정도가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