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킨케어 브랜드 FAB(First Aid Beauty)는 오는 13일 저녁 GS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울트라 리페어 크림’을 선보인다.
제품 공식수입업체인 커먼웰스는 이번 론칭 방송에서 선보일 ‘울트라 리페어 크림’이 미국 세포라(Sephora)에서 평점 5점 만점에 4.7점을 받았으며,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울트라 리페어 크림’에는 시어버터, 세라마이드, 콜로이드 오트밀, 알란토인 등이 함유돼 보습이 48시간 지속되며, 피부 장벽 회복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커먼웰스 관계자는 “임상 실험 결과 ‘울트라 리페어 크림’ 1회 사용으로 모공 수축 및 피부결, 윤기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검증 받았으며, 170ml의 대용량 사이즈로 얼굴은 물론 건조한 부위에 다목적 케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울트라 리페어 크림’ 단품을 4만5000원, 세트(2개입)을 6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론칭 기념 특별 할인가로 구성된 세트는 방송 중에만 제공되는 혜택이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