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 아리따움은 20일 손·발전용 케어제품 ‘모디(MODI) 핸드&풋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디 핸드&풋 라인’은 모디 네일즈 시리즈의 확장 라인으로 손상된 큐티클 존과 손·발전체를 가꿀 수 있는 제품이다. ‘핸드&네일 마스크’, ‘풋&힐 마스크’, ‘풋 필링 마스크’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피부 보호효과를 지닌 고보습의 아보카도 오일과 쉐어버터, 칼슘 성분 등이 함유돼 있어 잦은 네일 아트 및 건조로 손상된 손과 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윤기 있게 가꾸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리따움은 “‘모디 핸드&풋 라인’은 겨울철 더욱 거칠어지기 쉬운 손과 발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라며 “간편한 시트 마스크 타입이기 때문에 평소 혼자서도 전문 네일샵 수준의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모디 핸드&풋 라인’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김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