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인간 광우병 공포
스페인, 인간 광우병 공포
  • 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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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4.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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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스페인에서 지난 3개월 동안 인간 광우병(BSE)으로 불리는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콥병(vCJD)에 걸려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카스틸라-레온 지방정부의 보건담당 관리들은 7일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콥병으로 2명이 사망했다. 1명은 지난해 12월 28일, 다른 1명은 지난 2월7일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들 사망자는 10년이나 12년 전에 BSE에 걸린 소고기를 먹고 vCJD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에서는 지난 2005년 vCJD병으로 당시 26세의 남자가 숨진 사건이 처음 발생했으며 인간광우병은 이 병이 처음 확인된 1996년 이래 지금까지 모두 200여명이 걸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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