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손주 명문사립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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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군, 6대1 추첨경쟁 뚫고 서울 Y초등학교 입학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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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1.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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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손자이자 이건희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 상무의 아들 지호군(7세)이 오는 3월, 무려 6대 1의 경쟁력을 뚫고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어서 화제.

업계에 따르면 지호군은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Y초등학교(사립)에 응시해 6대1의 추첨 경쟁을 뚫고 입학이 확정됐다고.

지호군은 2000년 3월1일~2001년 2월28일에 태어난 아동들을 대상으로 Y초교가 실시한 신입생 모집에서 입학을 신청한 1000여명의 응시자들 가운데 당당히 합격의 영광을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호군은 이재용 상무와 부인 임세령씨가 미국 유학시절인 지난 2000년 12월15일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이 상무는 슬하에 원주양 등 1남1녀를 두고 있다.

지군이 입학하게 될 Y초등학교는 분기당 수업료가 170만원으로, 수업의 절반을 영어로만 진행하며, 원어민 교사들이 지도하는 국제적인 영재학교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업진행 방식이 영어듣기와 말하기로 진행되는 등 독특한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어 강남 등의 부유층 자체들이 다수 입학한다고.

한편, 1965년 설립된 이 학교는 1985년부터 학급당 인원을 60명에서 40명으로 줄이는 등 소수정예 신입생만을 뽑아 육성는 명문사립.

가수 신해철씨를 비롯, 한류스타 송승헌씨가 이 학교를 졸업했으며, 재벌가의 많은 이세들이 이 학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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