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이 세금 21만원을 내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뒤숭숭.
민주당은 최근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한나라당 김철수 후보는 350억여원의 재산가이면서 좀스럽게 세금 21만원을 납부하지 않았다”며 비난했는데...
그러나 김후보측은 결혼해서 분가한 아들이 재산세를 납기일보다 8일 늦게 납부해 발생한 실수에 의한 체납이라고 하소연.
확인 결과 김 후보는 지난 5년간 세금을 기한안에 납부해 온것으로 알려져 김후보 흠집내기가 아니냐며먀 한나라당은 발칵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