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 (원장 임호영)은 4일 오전 8시부터 본관 현관 로비 및 신관 1층에서 내·외부 고객 안내 및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의 핵심가치인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이행함으로써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신뢰기업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병원 관계자는 “따뜻한 차 한잔과 다과를 준비해 드리면서 외부고객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추석의 끝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김소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