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공천을 받자 약사회가 소란스럽다는데...
대다수 회원들은 원희목회장의 겸임은 불가하다는 입장으로 보궐선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원회장의 임기는 1년 6개월 정도 남았으나 공천이 당선가능권내에 있는 만큼 바로 사퇴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몇몇 사람이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는게 아니냐며 곱지 않는 눈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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