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들을 불러 조사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업계는 아연 긴장.
공정위가 보건복지가족부에 해당 의료인의 비위사실을 통보한 자료를 가지고 추궁하고 있는터라 소환받은 사람들은 '굽도 젖도' 못할 상황.
복지부는 금품 수수, 해외연수 지원, 골프 접대, 컴퓨터등과 의료기기 지원등 리베이트 유형을 분류해 의사들과 1:1 면담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업계에서는 과연 이들이 어떤 처분을 받을 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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