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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원격의료 관련 산재병원 시범사업 시행
조회수 : 4,698   |   등록일 : 2014-03-17 13:30:25
원격의료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한국형 언제·어디서나 My 병원' 시범사업이 산재병원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7일, 과학기술과 ICT를 기존산업 및 사회이슈에 접목하는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의 2014년도 1차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산재병원 의료정보 교류 및 개인 맞춤형 스마트케어 서비스', 'RFID 기반 마약류 의약품 통합관리'가 선정됐다.

'한국형 언제·어디서나 My 병원'이라는 부재가 붙은 '의료정보 교류 및 개인 맞춤형 스마트케어 서비스'는 복지부 보건의료정보 표준(용어 및 서식)을 적용한 의료기관 간 정보교류를 위한 공통 플랫폼을 개발하는 과제다.

2개 산재병원, 6개 산재병원이 시범적용 대상이며,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산재환자 대상 맞춤형 재활 서비스 등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원격의료라는 설명이 붙어 있지는 않으나, 원격의료와 흡사한 점이 많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시범사업 결과가 원격의료에 응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다.

미래부 강성주 정보화전략국장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의료계와 복지부 당국 간의 대화는 크게 보면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개선을 하자, 원격진료나 이런 방식을 통해서 큰 방향을 논의하는 부분이고, 우리가 지금 하고자 하는 것은 그 중에 한 부분, 일부분만 해서 실험을 해보자는 내용이라 2개가 따로 가면 안 된다"며 원격의료와 이 서비스 사이에 관계가 밀접함을 시사했다.

강성주 국장은 "의료협회와 의사협회와 복지부간 합의가 되어서 최종으로 확정이 되면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참고를 해서 튜닝작업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은 한다"며 원격의료 관련 합의가 어떻게 이뤄지느냐게 따라 서비스 내용이 변경될 수도 있다는 뜻을 비췄다.

'마약류 의약품 지키미 서비스'라는 부제가 붙은 'RFID 기반 마약류 의약품 통합관리'는 모든 마약류 의약품을 제조·수입·유통·사용 등 전 과정에서 RFID기반 개별 일련번호로 통합관리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및 통계분석 가능 시스템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7개 제약사가 생산하는 12종 마약류 의약품이 시범 적용된다.

사업이 시행되면, 제약사, 도매상 등 5만여 마약류 의약품 취급자의 각종 보고․기록작성·보관 등 업무가 전산화 및 간소화되며, 물류체계상의 제약사·도매상·병의원과 약국 사이의 유통 정보 공유 및 개인별 마약류 의약품 처방 및 투약 정보 관리가 이뤄진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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