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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원장, 1402일 임기 마치고 물러나
조회수 : 4,142   |   등록일 : 2014-02-04 17:43:3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전 원장이 약 4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2010년3월25일 취임한 강윤구 전 원장의 임기는 원래 2013년3월25일로 마쳐야 했으나, 차기 심평원장의 임명이 미뤄지면서 약 1년 가까이 더 길게 자리를 지켰다.

이와 관련, 이임식 전 한 심평원 직원은 “그만 둘 때가 정확해야 하는데, 편하지 않게 오래 계셨다”며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오래 있었음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강윤구 전 원장은 취임식에 전했던 ‘빨리 가려거든 혼자가고, 멀리 가려거든 혼자가라’는 인디언 격언을 다시 인용한 뒤 “4년 동안 내부는 물론 국민, 요양기관 등 고객과 함께 가려고 했다.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소통과 봉사 측면에서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자신의 임기 내 활동을 평가했다.

강 원장은 “1402일동안 여러분과 일했던 것은 행운이자 축복이었다”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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