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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사퇴하라”
조회수 : 4,311   |   등록일 : 2013-04-29 10:12:08
리베이트 단절선언한 노 회장 비판 … 삶은 달걀 총회장에 투척하기도


한 민초 여의사가 리베이트 쌍벌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단절선언을 한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을 비판하며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28일 열린 대한의사협회(의협) 정기총회에 방청회원으로 참석한 유모 회원은 본회의 속개 전 노환규 회장에게 다가가 “합법적인 리베이트는 받아도 되지 않느냐”며 “의사들이 리베이트를 받아도 된다고 정부에 왜 이야기하지 못하냐. 무서워서 그랬다면 당장 사퇴하라”고 소리쳤다.

그는 “13% 정도의 리베이트는 받아도 된다”며 “(제약회사가) 판매촉진을 위한 정당한 리베이트이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같은 리베이트 법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노 회장이 물러나야 된다고 주장했다.

유 회원은 “현재와 같은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을 개정하기 위해서는 노 회장이 물러나야 된다”며 “직접선거에 의해서 새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회원은 총회 말미에 삶은 달걀을 총회장 벽에 투척하기도 했다.

그는 “노 회장이 의료 악법에 투쟁하고 있는 민초 회원들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면서 “비대위를 통해 줄줄히 진행되고 있는 의료 악법들을 철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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