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M 비비크림 출시 한 달 만에 10만개 판매
미샤 M 비비크림 출시 한 달 만에 10만개 판매
  • 이미선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7.04.06 23:10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랜드숍 화장품 미샤를 제조, 판매하는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미샤 M 비비크림이 출시 한 달 만에 무려 10만개가 팔리며 비비크림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생얼 열풍과 함께 비비크림 수요가 크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브랜드숍이나 일반 화장품 브랜드에서 비비크림을 구입하기 쉽지 않고 피부 관리실 등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가격이 너무 비싸 선뜻 구입 할 수 없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이런 틈새시장을 노린 미샤 M 비비크림은 저렴한 가격과 함께 특허 받은 피부 진정 성분을 함유,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 

에이블씨엔씨는 지금 판매추세라면 미샤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매김 해 매출 신장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정필회 마케팅팀장은 “기존의 비싼 비비크림에 결코 뒤지지 않은 품질을 갖고 있으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미샤 비비크림이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며 “타 비비크림과 달리 피부 진정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를 가진 고객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매끄러운 피부결 표현에 효과적인 제품이라 입소문을 통해 고객들이 먼저 찾아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피부 진정 성분이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 미샤 M 비비 선밤과 주름개선과 화이트닝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미샤 M 토탈 솔루셔널베이스 등 다양한 고품질 상품의 출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쭉쑨이 2008-02-08 10:42:17
손 안대고 코풀고 모든걸 제조사 책임으로 떠넘기고 보장하지않는 매출예측으로 재고만 열라쌓이게 하고 나몰라라 하고 이게 중소기업들 등쳐먹는 짓거리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더나뿐건 중간에서 딜러라고 껄떡거리는 브로커들이지 호언 장담을 하지만 갑자기 연락끊고 사라지는 수법으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내동댕이 쳐져 존폐의 위기에 서있어- 딜어의 과거 이력서를 참고하시어 결정하시길

어쩌다 와보니 2007-04-06 23:19:32
화장품 업계는 잠도 없나...자사 제품 광고하느라 난리법석을 떠는 군....ㅋㅋㅋ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