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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고가 온라인몰 ‘엘롯데’ 오픈봄바니에 양복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1천종 입점
  • 이지영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2.04.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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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프리미엄 온라인몰 ‘엘롯데’가 저가 중심 온라인몰과 차별화를 선언하며 지난달 30일 오픈했다. 기존의 온라인쇼핑몰이 저가를 중심으로 소비자를 공략했다면, 엘롯데는 백화점 수준의 브랜드로 고가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입점 브랜드는 에트로, 프리마클라쎄 등 명품 브랜드와 헬무트 랭, 레그&본 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해외 유명 브랜드, 그리고 국내 유명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1000여 개에 달한다. 이월상품이나 기획상품 중심인 기존 온라인몰과 달리 단독 기획 '프리미엄 라인'을 비롯한 신상품 비중이 80%에 달한다.

요트, 수입 모터사이클 등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미술품, 인간문화재의 작품, 황실 도자기, 금·은 공예품, 희귀 화폐 등 온라인몰에서 찾기 힘들었던 희귀한 고가품도 선보인다.

   

국내 브랜드로는 고급 맞춤형 정장인 봄바니에 양복이 들어갔다. 기존의 명품형 맞춤형 정장이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맞춤형 정장을 구입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봄바니에 양복은 현재 롯데호텔에 입주해 있으며, 고객들을 위한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위해 입주시켰다고 엘롯데측은 설명했다.

엘롯데측은 “이태리 유명 디자이너인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참여한 웹디자인과 포장물로 고품격 이미지를 살렸고, 365일 운영되는 고객 상담 센터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상담 서비스, 선물포장과 희망일 지정 서비스, 퀵서비스,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 특성과 구매이력을 분석해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는 '스마트 파인더' 기능으로 편의성도 높였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온라인몰 시장이 최근 5년간 연평균 17%씩 성장하면서 40~50대, 전문직까지 고객층을 넓히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프리미엄 온라인몰을 준비해왔다. 올해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는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진출 국가에도 엘롯데 오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영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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