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국가인권위원회가 행려자를 불법 감금한 경기도 김포의 모 정신병원 대표 2명을 검찰에 고발했는데....
이 병원은 정신과전문의 진단없이 불법입원시키고 입원 기간을 늘리기 위해 심사도 받지 않은 채 불법감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특히 병원 화장실 출입구에 CCTV를 설치해 환자들이 용변을 보고 샤워하는 모습을 모니터하는 등 별 짓을 다했다고...
21세기 벌건 대낮에 아직도 이런 의사들이 있다는 사실에 모두들 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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