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방문자수 17만명 시대 활짝
헬스코리아뉴스 방문자수 17만명 시대 활짝
다음 이어 네이버 제휴...포털사이트 뉴스 서비스 시작
  • 헬스코리아뉴스
  • admin@hkn24.com
  • 승인 2008.02.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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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건강시사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www.hkn24.com)가 주간 순방문자수 17만명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국내 의약건강전문지가 주간 순방문자수 10만명을 넘어선 것은 헬스코리아뉴스가 처음입니다.

헬스코리아뉴스는 자체 웹 분석기(web analyzer) 집계결과, 올해들어 처음으로 방문자수 10만명을 돌파한 이래, 최근 15만~17만명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헬스코리아뉴스의 web analyzer는 시간별, 일별, 주별, 월별, 요일별 방문자 통계는 물론, 지역별, 피크 타임(Peak time)별, IP별 접속현황 및 환경분석이 가능한 최신의 실시간 통계처리기입니다.

뿐만아니라, 일별·요일별로 지정 검색엔진 비교분석, 지정외부웹 비교분석, 검색엔진별 검색어 분석, 지정검색어 비교분석, 접속방법 비교분석 등 정확하고 다양한 통계분석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방문자의 웹브라우저 및 언어, 브라우저 운영체제, 화면해상도, 화면색상수, 방문자 및 재방문자 비교분석 등 헬스코리아뉴스 독자들의 웹 환경을 한눈에 꿰뚫어볼 수 있습니다. 헬스코리아뉴스 방문자 통계는 이러한 웹 분석기에 의해 집계됩니다.

헬스코리아뉴스의 방문자수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지난해부터 일정 수준 이상의 패널이 방문하는 사이트에 대해 방문자수 및 순위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정보의 공신력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무려 130만명의 패널이 참여하고 있으며 방문자수 집계는 모든 검색엔진을 통해 사이트에 접속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가 생산하는 건강의약정보는 조만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습니다.

헬스코리아뉴스가 창간 1년여만에 국내 의약전문지 1위의 자리에 오른 것은 모두 독자여러분의 성원의 덕분입니다.

헬스코리아뉴스는 전통적 의약전문지의 고정관념을 허물어 왔습니다. 헬스코리아뉴스는 딱딱하고 천편일률적인 의약전문지의 논조에서 과감히 탈피해 정확하고(A급 정보) 즐거운 뉴스(B급 오락)를 지향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는 24시간 변화를 추구합니다. 토·일요일 등 휴일에도 기사를 쏟아냅니다. 색다른 편집 및 논조로 독자들의 시선을 끌어온 본지는 창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전을 시도합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한국의 건강시사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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