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강’의 헬스골프 <66>비거리를 늘리는 다운스윙(2)
‘제이슨 강’의 헬스골프 <66>비거리를 늘리는 다운스윙(2)
  • 제이슨 강
  • 승인 2011.12.01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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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끌어내려라

▲ 1)다운스윙의 시작은 왼팔이 유도한다. 2)왼팔과 샤프트의 각도는 90도를 유지한다. 3)클럽의 무게를 느끼면서 오른손이 오른발을 향하도록 클럽을 던져준다. 4)양손이 셋업 자세 위치까지 와도 오른쪽 손목의 코킹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때 샤프트는 공의 목표방향과 평행이다. 5)임팩트 순간 오른손바닥은 정확히 공을 향한다.
다운스윙에서 오른손의 역할은 매우 큽니다. 보통 아마추어들은 다운스윙을 왼팔로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스윙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백스윙 톱에서는 오른팔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지요. 맞는 말입니다. 다운스윙 스타트에서부터 오른손을 쓰면 코킹이 일찍 풀려 뒤땅을 치기 쉽습니다.

다운스윙 스타트에서는 왼팔로 스윙을 시작하지만, 채의 무게를 느끼는 순간부터는 오른손에도 힘을 느껴야 합니다. 이때 오른손은 클럽을 던지는 느낌이어야 하는 것이죠.

동작을 최대한 단순화해 오른손을 밑으로 던진다는 느낌을 받으며 스윙해보세요. 왼손은 클럽 헤드의 궤도를 안내하는 ‘가이드 핸드’, 오른손은 헤드 스피드를 높여주는 ‘파워 핸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임팩트 순간 오른손 손바닥은 목표방향과 일치한다

▲ 장타자들은 다운스윙 때 양손이 임팩트 존에 가까워질 때까지 여전히 오른쪽 손목의 코킹을 유지한다. 그럴 경우 샤프트 방향은 정확히 공의 목표방향을 향하고 있다.
양손이 임팩트 구역으로 가까이 와 셋업 자세까지 왔을 때 샤프트는 목표방향과 평행을 이룹니다.

이때까지 오른손의 코킹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임팩트가 이뤄지는 순간 몸의 무게가 실린 왼쪽 무릎과 왼팔, 샤프트와 클럽 헤드 면은 모두 일직선을 이루면서 목표방향을 바라봐야 합니다.

이때 오른손의 코킹은 완전히 풀려 오른손 손바닥도 하늘이 아닌 공의 목표방향을 향해야 하는 것이죠.

임팩트 순간 오른손 손바닥이 목표방향을 향할 때 릴리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헤드 스피드는 더욱 빨라집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제이슨골프(주) 대표인 제이슨 강 프로는 미국 PGA Class A 멤버로 미 프로골프휘트니스협회 멤버이자 타이거우즈골프재단 지도자다. 조선일보, 월간중앙, 골프매거진, 골프다이제스트 등에 골프레슨 칼럼을 게재했고 SBS골프채널 레슨프로그램 진행자, 경일대학교 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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