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의료IT 전문기업 이지케어텍은 지난 1일 창립 7주년을 맞아 대학로 두레홀 공연장에서 2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철희 사장은 “설립 초창기 대형 기업들도 감히 도전하지 못했던 병원정보화의 새로운 역사를 써왔으며 7년이 지난 오늘 자타가 공인하는 명실상부한 의료IT 1등 기업으로 확실히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현재의 위상에 자만하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젊고 창조적인 기업으로 거듭나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지케어텍은 올 해 매출목표로 400억원을 제시했다. / 임호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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