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 ‘1030 심포지움’에 관심집중
네오바이오텍 ‘1030 심포지움’에 관심집중
30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서 개최
  • 김만화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1.10.25 09: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허영구, 김인호)이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1030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Surgical & Prosthetic Solutions’라는 대주제로 진행될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국내 치과의사를 포함해 총 1000여 명이 넘는 의사들이 강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명연자들의 강연은 물론 네오바이오텍의 신개념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 대회는 국내 8개, 해외 8개 등 총 16개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해외 치과의사들도 참석이 가능하도록 국제강연장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해외 강연에는 김선종 교수, 임영준 교수, 엄승일 원장, 허영구 박사, Dr. Reyes, 심준성 교수, 서봉현 원장, 최강덕 원장이 나서 강연을 펼친다.

국내 학술강연을 위해 구성된 연자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성복 교수, 허중보 교수, 정문환 원장, 김진선 박사, 조종만 박사, 우이형 교수, 김종엽 박사, 조영준 박사, 허영구 박사가 연단에 선다. 이날 강연에는 'Neo Innovational in Implant Dentisrty'에 대한 임상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올해 심포지움에서 네오바이오텍은 지난 6월 출시한 IS-II Fixture, SLA 표면처리된 IS-II을 비롯해 CTi-mem과 Tent-screw, ACM 를 이용한 GBR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네오바이오텍이 야심차게 준비한 허영구 원장의 'CAD/CAM을 이용한 쉽고 편리한 보철 제작'에 대한 강연도 시선을 끈다. ‘What should be improve for stressless Implant Dentistry?’라는 테마로 임플란트 시술의 핵심도 공개한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움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보다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였다"며 "최선을 다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