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치과의사회 ‘GAMEX 2011’ 최다 관람객 운집
경기도치과의사회 ‘GAMEX 2011’ 최다 관람객 운집
23일 코엑스서 종합학술대회…‘역대 최대 규모 최다 참여율’
  • 김만화 기자
  • 승인 2011.10.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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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영찬, 이하 경치)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GAMEX 2011(경기도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바른 치과 밝은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2년 만에 돌아온 GAMEX 2011 현장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GAMEX의 명성에 걸맞게 역대 최다 인원인 3300여명의 관람객들이 운집하며 성공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개회식에는 전영찬 대회장, 이성원 조직위원장을 포함해 25명의 조직위원들과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일본 치바현치과의사회 시케유키 아사노(SHIGEYUKI ASANO)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사가 이어졌다.

전영찬 대회장은 “이번 GAMEX 2011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뿐 아니라 전국 회원과 진료스태프, 기자재 업체가 함께하는 치과계 최대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경기도치과의사회는 치과계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사업을 적극 추진,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의료단체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영 치협 회장은 “그동안 GAMEX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두었다”며 “경기도치과의사회를 대표하는 학술대회로 자리잡은 GAMEX가 앞으로 치과계에 신선한 자극과 도전을 줄 수 있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시케유키 아사노 회장은 치바현치과의사회를 대표해 학술대회 개최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아사노 회장은 “GAMEX 2011의 성공을 바라며 양국 간 학술교류 발전과 친목이 유지되길 바란다”며 “2009년에 이어 올해도 강연의 기회가 주어진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치과기자재 전시장에는 117개의 업체가 참여, 총 273개 부스가 자리를 메웠다. GAMEX 2009보다 한층 더 커진 규모를 통해 치과기자재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2009년 당시 79개 업체가 전시했을 때를 감안하면, 올해 업체들의 참여율이 40% 이상 급증하며 호조를 보인 셈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개원가 운영에 직접 활용될 수 있는 정보가 제공됐다. AGD 필수윤리교육, 보험, 보전, 임플란트 등 학술임상강좌뿐 아니라 치과의료분쟁의 현황과 대안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이날 대한치과의사협회 양승욱 고문변호사가 ‘치과의료분쟁의 현황과 대안’을 주제로 강연의 첫 문을 열었다.

이외에도 김태원 원장(김태원치과)의 ‘내 진료실에서 가능한 투명교정치료’, 정진우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의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개원의가 할 수 있는 구강 내 장치 요법’ 등 국내 최고의 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연을 펼쳤다.

해외 연자도 눈길을 끌었다. 이사오 시모지 원장(ISAO SHIMOJI, 일본 시모지치과클리닉 원장)이 나서 최근 GTR, GBR, Endogain, PRP 등 여러 가지 재생 요법의 기대에 맞게 최대한 임상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임상에서의 치근막 활용’에 대해 발표했다. 10년 이상의 증례를 한자리에 모아 강연한 만큼 강의를 찾은 개원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경치 회원뿐 아니라 타지부에서도 많은 개원의들이 모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한 개원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작년보다 더 크게 치러지고 실속있는 강의도 많이 있었다”면서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나 최신 경향 연구도 알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의미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GAMEX 2011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성원 부회장(경치)은 “GAMEX는 그동안 의료인들의 관심과 격려로 성장해온 만큼 커다란 책임감을 느꼈다”며 “이번에 치러진 GAMEX 2011이 더 새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대회장을 찾은 개원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전시장 풍경.
▲ 이날 전시장은 관람객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 업체 직원이 부스를 찾은 개원의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강연을 듣고 있는 회원들.
▲ 1500석의 오디토리움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
▲ 한 개원의가 부스에서 직접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 이날 경품 1등 YF소나타에 당첨된 경기 광명의 회원(가운데)이 이성원 조직위원장(왼쪽), 전영찬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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