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보건대학 치기공과 벌써 30년?
동남보건대학 치기공과 벌써 30년?
30주년 기념 ‘동문회의 밤’ 행사 개최
  • 김만화 기자
  • 승인 2011.10.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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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종진 동문회장.
동남보건대학 치기공과 동문회(회장 라종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한강 유람선상에서 설립 30주년 기념 ‘동문회의 밤’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동남보건대학 심상국 총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손영석 회장을 비롯해 50여명에 이르는 내빈 및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종진 동문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라 회장은 “동남보건대학은 매년 80여 명의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해 30년간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는 졸업생과 재학생, 그리고 교수님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미래를 향한 도전의 결과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각 분야에서 성실히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동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더 나은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노력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상국 총장은 “동남보건대학은 현재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학생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며 “명문사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내실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동남보건대학 치기공과는 1981년 10월 설립돼 1993년에 2년제에서 3년제로 학제를 개편했다. 2010,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 및 브랜드학과로 2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했다. 동남보건대학 치기공과 동문 현황을 살펴보면 국내 176명을 포함해 미국에 8명, 캐나다 9명의 졸업동문들이 치과기공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손영석 회장은 축사에서 “동남보건대학을 졸업한 동문들은 국내 치과계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며 “앞으로 치러질 국제학술대회 치과기공축제를 통해 한국의 기술을 보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발전에 이바지한 동문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각각 수여된데 이어 학업에 성실히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도 전달됐다.

올해 30주년 행사 추진을 맡은 이성형 위원장(동남보건대학 치기공과 1회)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들이 함께할 수 있어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동남보건대학은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전문기술을 함양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강유람선상에서 치러진 동남보건대학 치기공과 30주년 기념식에 동문 및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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