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 ‘C형 간염 해부’
치과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 ‘C형 간염 해부’
30일 가톨릭대학교 개최
  • 김만화 기자
  • 승인 2011.10.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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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감염학회(회장 신승철 이하 감염학회)는 오는 3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11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 추계학술대회에서는 'C형 간염을 해부한다‘를  주제로 의료인으로서 질환에 대한 대응법과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과진료 가이드라인 등 유익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진단검사의학회 전문의 등이 직접 강의에 나서는 만큼, 간염 예방과 치과진료를 위해 효과적인 대처법을 제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6명의 연자가 강연을 진행하게 된다. 오전에는 백승운 교수(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가 첫 발표자로 나서 ‘새롭게 대두되는 C형 간염, 의료인의 대응’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이어 윤필영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는 ‘치과에서의 구강점막 C형 간염 검사 실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에는 ‘C형 간염 검사에 대해서’를 주제로 차영주 교수(중앙대학교 진단검사의학과)의 발표에 이어 이종호 교수(서울대학교 치과병원)가 ‘구강외과 및 치주질환’을, 이성복 교수(강동경희대학교병원 치과대학병원)는 ‘보존 및 보철치료’에 대해, 신승철 회장(대한치과감염학회)이 ‘예방 및 위생치과’를 테마로 강좌를 열 계획이다.

학술대회장을 맡은 이종호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좀 더 세부적으로 감염질환별 치과 감염관리 측면에서 올바른 대응방안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아직까지 완벽한 예방과 치료가 어려운 C형 간염을 주제로 열리게 된 자리에서 치과계에 보다 발전된 의료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감염학회 신승철 회장은 “최근 치과계 감염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성 질환에 대해 치과 의료인들의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면서 “우리 학회의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간염 환자에 대해 치과계에서의 효과적인 대처법을 마련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얻은 정보를 통해 현장에서 진료 시 큰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 등록은 10월 27일까지며 대회 등록 및 학회가입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문의(02-931-5165)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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