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보험학회 ‘부당청구 해부’ 주제로 추계학술대회
치과보험학회 ‘부당청구 해부’ 주제로 추계학술대회
10월 29일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개최
  • 김만화 기자
  • 승인 2011.10.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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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치러진 보험학회 좌담회 현장.
대한치과보험학회(회장 양정강, 이하 보험학회)는 오는 29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제1강의실에서 ‘2011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치과보험학회·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부당청구를 해부한다’라는 대주제로 최근 개정된 자율시정 통보제도를 포함해 보험청구에 관한 정보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강연에는 정순자 부장(건강심사보험평가원)이 ‘과잉청구·부당청구·착오청구, 그 현황과 분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영규 교수(서울아산병원)는 ‘치주소파술인가 치근면활택술인가’를 테마로 급여행위에 대한 분류 및 인정기준을 소개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오보경 교수(신구대학)가 연자로 나서 ‘정확한 청구가 삭감을 줄인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치주소파술은 보험청구가 가능한 의료 행위지만 치주 관련 학회 등은 학문적 판단을 근거로 공식적 술식행위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이견이 있어 왔다. 이와 관련해 보험학회는 치주소파술과 관련한 급여행위 등을 면밀히 분석해보고 이에 대한 토론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보험학회 양정강 회장은 “비외과적술식을 아우르는 의료행위와 관련해 다양한 논제들을 가지고 강연을 준비했다”면서 “보험청구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것은 경영난에 허덕이는 개원의들의 발목을 잡는 격이다. 보험청구에 노하우가 많은 이들을 연자로 초빙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참가자들이 보다 현실적인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오는 27일까지며 학술대회에 참가할 경우 보수교육점수 4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험학회 홈페이지(kaodi.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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