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도 부당청구” … “최근 3년간 29건”
“적십자도 부당청구” … “최근 3년간 29건”
서울병원 11건으로 가장 많아
  • 김만화 기자
  • 승인 2011.10.04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 의료기관인 대한적십자 산하 병원들도 부당청구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순자 국회의원은 적십자사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2009년 이후 부당청구 현황)를 통해 이같을 사실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적십자 산하 병원들은 2009년 14건, 2010년 10건, 그리고 올해 8월까지 5건 등 총 29건의 부당청구 행위가 적발되어 건당 평균 17만7000원의 부당청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별로는 서울병원이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통영병원이 9건, 인천병원이 4건 등이었다.

박순자 의원은 “공공의료기관인 적십자가 국민들을 상대로 부당청구 행위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며 ”부당청구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하 병원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한적십자사 산하병원 2009년 이후 부당청구 현황> (단위 : 건, 천원)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8월

청구

14

10

5

29

금액

3,244

1,701

190

5,135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